📌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부자 감세, 서민예산 삭감 저지
- 특권층 초부사 감세 비판
-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비판
- 노인 일자리 예산 삭감 비판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찾으며 영남권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국 정당 현실화를 내세우며 찾아간 부산에서 현재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치를 비판하며 특히 정부의 부자 감세와 서민 예산 삭감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는 의견을 내비췄습니다.
초부자 감세 및 서민예산 삭감 저지
이재명 대표는 21일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에서 확실히 초부자 감세와 서민 예산 삭감을 저지해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부자 감세 비판
이재명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집권여당이 상단한 정치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하는가 하면, 민생 경제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완화와 해소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제쳐두고 특권층 초부자 감세를 통해 되려 현재 민생의 어려움의 원인을 심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민 예산 삭감 비판
더불어 이재명 대표는 서민 예산은 물론 지역 지방 골목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은 현상황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큰 잘못이라며 비판에 나섰습니다. 또한 노인 일자리 예산도 5~6만개를 줄였다는 것은 고령화사회 누구나 노인의 길로 접어드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정치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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